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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싸이언, 미소녀 축구 게임 ‘드림컵일레븐’ 사전 예약 덧글 0 | 조회 1,904 | 2017-05-24 01:02:06
이수근  

네오싸이언(대표 기타무라 요시노리)은 미소녀 육성 축구 시뮬레이션 게임 드림컵일레븐의 사전 예약을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네오싸이언에서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신작 드림컵일레븐은 미소녀를 육성하여 축구 시합에 출전시켜 단계별 성장, 캐릭터 코스튬 등을 통해 승리를 쟁취하는 축구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이 게임은 소녀들의 깜찍하고 귀여운 캐릭터로 역동적이고 현장감 넘치는 축구 경기를 즐길 수 있으며, 각 캐릭터 고유의 스킬을 장착해 게임의 재미를 더한다. 또한 초보자를 위한 세미 오토 모드를 비롯하여 선수 및 스카우트, 클럽과 경기장 관리 등 축구 게임의 기본도 충실하게 준비한 것이 특징이다.

네오싸이언은 사전 예약을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전 예약에 참여하는 모든 이용자에게 게임 내 캐릭터를 획득할 수 있는 판타지스타 플러스와 비너스하트, 골드(게임 내 머니)를 제공한다. 또한 게임 캐릭터로 구성된 이상형 월드컵을 통해 최종 남은 이상형 캐릭터를 정식 서비스 출시에 맞춰 증정한다.

또한 사전 예약 신청자가 10만명 단위로 20만명, 30만명에 도달하거나 각종 SNS에 사전 예약 내용 공유 및 공식 카페에 가입하는 이용자에게 게임아이템(수박, 비너스하트, 골드)을 제공한다.

모대건은 그때 그렇게 외쳤다. 비록 나이가 좀 많아서 늦은 듯 보이기도 했지만, 저런 독기가 있 어야 제격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그 끈덕짐, 곰 같은 상대에게 수십 번이나 패대기를 당하면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고집이 마음에 들었다. 저런 녀석이라야 제대로 무엇인가를 할 수 있을 것이다. 아니 이 일에 제격이었다. 모대건은 망설이지 않았다. 그는 우선 소년에 대해서 수소문하기 시작했다. 그래서 얻어낸 소년의 정보는 다음과 같았다. 소년의 이름은 아운(牙雲)이라고 불렀다. 물론 그 이름이 본명인지 아닌지는 하늘도 모르고 땅도 모른다. 소년만 아는 비밀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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